[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미스 비트코인 파이어버스 나이트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아르쥬에서 열렸다.
미스 비트코인 코리아가 넥서스2140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 미래 기술의 독특한 융합인 차세대 창의력과 뷰티가 만나는 축제였다.
이번 행사에서 가수 키미가 공식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의 권위 있는 나이트 라이프 공연장 중 하나에서 열린 이번 독점 행사에는 웹3.0의 리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글로벌 미각 제작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저녁은 클래식과 모던 사운드의 시그니처 융합으로 쇼의 시작을 알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수 손의 매혹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그의 공연은 우아함과 현대성의 밤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혁신과 만나는 전통의 정신을 구현했다.
공연이 끝난 후 미스 비트코인 창립자 션 웡 박사는 영감을 주는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개회사에서 미스 비트코인의 기원과 진화를 공유하며 창의성과 기술이 모여 자신감, 개성, 미래 지향적 가치를 기념하는 아름다움과 권한 부여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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